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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간단한 이야기

너는 나의 초콜릿 Cover
1.1 너는 나의 초콜릿

왠지 좋은 것을 먹으면 꼭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이 시 같은 자장가는 엄마가 아들을 잠재우며 불러줬던 노래에서 시작되었다. 사랑하는 이들을 생각하게 하고 또 그들에게 행복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그린 그림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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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야 Cover
1.2 내가 최고야

이 책에서는 각 동물들 특징을 얘기 한다. 기린은 "내가 제일 키가 커." 거미는 "내가 제일 참을성이 많아." 그리고 한국 옛이야기에 나오는 청개구리는 "내가 제일 반항적이야."라고 얘기를 한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거울을 보며 "나는 ____야. 내가 최고야!"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제일 소중한 사람은 내 자신이다. "나를 인정해 주고 제일 사랑해 줘야 하는 사람은 바로 나"라는 메세지를 전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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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 나의 할아버지 Cover
1.3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 나의 할아버지

동양화가이신 할아버지는 붓을 종이에 몇 번 되지 않은 것처럼 보였는데 마술처럼 멋진 닭, 참새, 대나무, 황소, 진달래, 소나무가 종이 위에 그려진다. 할아버지의 멋진 그림들을 자랑스러워 하는 손자의 마음이 전해지는 책. 자랑스러운 나의 가족들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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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꽃잎 Cover
1.4 꽃과 꽃잎

<꽃과 꽃잎> 다양한 꽃들을 소개 하며 꽃잎을 세어 보는 것과 동시에 좀 더 자세하게 꽃을 보게 된다. 어떤 것이든 다르게 생겼지만 각자만의 매력이 있다. "너도 그래" 라고 끝나는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있는 매력을 생각하고 찾아 보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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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Cover
1.5 언어

각 나라의 사람들과 그 나라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얘기하는 <언어>는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인 로라 마테스와 같이 작업했다. 우리는 우리의 언어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싶어한다. 언어는 우리를 더 넓은 세상으로 데리고 가기도 하고 또 다른 나라의 친구들을 우리의 세계로 초대하게도 한다. 내가 살고 싶은 넓은 세상은 어떤 세상일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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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Cover
1.6 수족관

수족관에 가면 많은 해양동물을 만날 수 있다. 해양동물들을 보고 있는 것도 재밌지만 독특하고 특이한 이름들을 보고 왜 그런 이름들이 붙혀졌는지 생각하는 것도 흥미롭고 재미 있다. 누군가가 붙혀 주었을 이름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것이 재미 있다. 해양 동물 그리고 그 이름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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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Cover
1.7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이렇게 쉽게 이탈리안 요리를 만들 수 있다니.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만드는 법을 배워 보는 시간. 쉽게 배우고 맛있게 먹는 것이 최고! 책을 읽고 바로 직접 요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나면 자신이 생겨서 더 도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요리뿐 아니라 언어를 포함해서 모든 것이 그렇듯이. 무엇을 배우든지 감각이 있다 없다가 아니라 어떻게 습득하느냐이다. 즐겁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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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Cover
1.8 나눔

나눌수 있는 자의 행복은 가진자가 느낄 수 있는 행복보다 훨씬 더 크다. 그것을 잊고 살 때가 더 많다. 조금만 생각해 본다면 행복했던 순간들은 나눌수 있는 사람들이 같이 있을 때였다는 것을 바로 알수 있을것이다. 행복의 시작은 나눔에서 시작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눔>은 우리가 나눌때 느낄 수 있는 행복 그리고 그럼에도 나누기가 망설여지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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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독자를 위한 발전된 이야기

기념품 Cover
2.1 기념품

여행 가면 한번쯤 꼭 들어가게 되는 기념품 가게.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다. 어떤 기념품을 샀는지 또 왜 샀는지를 얘기하며 여행에 대한 기억을 담는다. 가족이라도 각자 생각하고 원하는 것이 다 다르다. 하지만 같이 했던 행복한 시간을 생각하는 것만큼은 같을 수 있기를 바라며 다음 여행을 기대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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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Cover
2.2 국기

세계 나라의 국기와 어느 대륙에 있는지를 소개하는 책이다. 각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를 어린 아이의 눈으로 "분석"해 보면 각 나라 국기의공통점과 또 다름을 보게 된다. 다양한 나라와 문화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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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시나몬 팬케이크 Cover
2.3 사과 시나몬 팬케이크

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팬케잌에 사과를 잘게 썰어 넣으면 새로운 맛이 된다. 매일 팬케잌을 먹고 산 사람들도 새로운 도전과 맛있는 음 식에 반하게 된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가끔은 과감한 시도가 주는 새로운 삶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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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Cover
2.4 국화

각 나라를 상징하는 국화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각 나라를 상징하는 꽃들을 알고 나면 왠진 모르게 그 나라 그리고 그 나라의 사람들과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와 더불어 여러 나라에 있는 국화를 소개하는 책. 책을 읽고 꽃 그리고 여러 나라에 관한 다양한 활동을 할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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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여행 Cover
2.5 상하이 여행

상하이를 여행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만든 책이다. 여행하는 곳을 짧게나마 사진과 글로 남긴 여행 기록지 같은 곳을 여행하더라도 각자 보는것과 생각이 다를수 뿐이 없다. 나의 짧은 여행은 나의 짧은 책이 되기도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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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 Cover
2.6 장래희망

우리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떤 일이든지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나간다면 그 길이 쉽지 않더라도 보람과 행복을 느낄수 있는 일이 될 수 있다. 열심히 일을 하는 그 자체가 행복함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그린 책이다. "인생은 정답을 찾는것이 아니예요. 어떤 일을 하든지 마음껏 즐기기를 바랄께요!" 라고 끝나는 이 책은 자신만이 그려 갈수 있는 하루하루가 행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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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이와 퍼시 Cover
2.7 재롱이와 퍼시

작가의 어린 시절 실제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재구성 된 어린시절 회록이다. 다른 동물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재롱이. 다른 동물 친구들에게 환영 받지 못하고 혼자 지내던 재롱이가 들고양이가 낳고 간 아기고양이 퍼시를 만나면서 변하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나를 인정해 주고 나의 부족한 점을 같이 채워 줄 수 있는 친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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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올챙이 Cover
2.8 길 잃은 올챙이

중국 전래동화인 《小蝌蚪找妈妈》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책이다. 올챙이가 알에서 깨어나 연못을 돌아다니며 엄마를 찾는 이야기이다. 이야기 마지막 부분에 올챙이들은 자신들과 엄마의 너무나도 다른 모습을 보며 자신들도 엄마처럼 될수 있는지 물어보는 부분이 나온다. "너희들은 엄마보다 더 높이 뛰어오르게 될 거야. 너희들은 엄마보다 더 잘 헤엄치게 될 거야. 너희들은 엄마보다 더 큰 소리로 개굴개굴 노래하게 될 거야. 너희들은 엄마보다 훨씬 멋진 개구리가 될 거야." 이것이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나보다 훨씬 더 멋진 삶을 살아갔으면 하는 우리 부모님들의 마음 그리고 그것은 부모님께서 아이들에게 주는 믿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이 중국전래동화를 통해 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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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급 독자를 위한 더 도전적인 이야기

계란밥전 Cover
3.1 계란밥전

선뜻 자신만의 특별 메뉴를 소개해 준 중학생인 오수린의 요리책이다. 동생의 아침식사를 챙기면서 만들어 낸 오수린 학생의 <계란밥전>의 레시피는 건강과 따뜻함이 맛에서 느껴진다. 음식은 누군가를 위해 만들어졌을때 더 감칠맛이 더해지는것 같다. 누구가와 함께 한끼 식사를 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던 말을 어디선가 들었던 것이 생각난다. 음식을 같이 나눈다는 것은 너무나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계란밥전은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는 음식이다. 오늘은 누군가를 위해서 계란밥전을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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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Cover
3.2 비 오는 날

자신의 어린날을 회상하며 쓴 <비 오는 날>. 비 오는 날을 무척이나 좋아하던 소녀가 있었다. 비 오는 날 항상 옷과 하나뿐인 운동화를 적셔와서 엄마를 속상하게 만들었던 아이. 그런 문제를 해결하게 위해 선생님이 개입되는데… 이 이야기를 통해 어린 아이들에게 어른들의 말이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지…어렸을 때 경험하고 느꼈던 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우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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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치킨 Cover
3.3 코코넛 치킨

코코넛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또 한국의 닭도리탕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해 만든 레시피. 한국의 닭도리탕과 최고의 열대과일이라고 할수 있는 코코넛이 만나 더 없는 맛을 선보였다. 우리는 너무나도 익숙한 맛에 길들여져 있다. 요리에는 정확한 레시피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새로운 만남에서 생각하지도 못한 경험을 할수 있게 된다. 이 요리처럼. 책을 읽고 나도 나만의 새로운 요리에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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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나날들 Cover
3.4 알록달록한 나날들

다채로운 날들 애완원숭이 재롱이와 세라의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어린 시절을 아프리카 가나에서 보낸 세라가 엄마의 화장품을 가지고 나와 재롱이에게 화장을 해 주는데… 어린시절 친구들과의 추억을 새록새록 생각나게 하고 화장품, 그 무엇도 아닌 서로가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다채로운 날들을 만들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이다. 우리는 살면서 계속해서 무언가로 우리의 삶을, 우리의 시간을 채우려고 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같이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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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전래 동화 Cover
3.5 헝가리 전래 동화

중부 유럽 아름다운 나라 헝가리에서 바다 건너 온 전래동화이다. 헝가리에서 언어를 사랑하고 25년넘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토케 오솔리아 선생님의 글과 로라 마테스의 그림이 만난 작품이다. 사랑을 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깊은 산속을 간 마티아스 왕은 해가 지고 길을 잃게 되는데… 아무런 조건 없이 누구에게 도움을 주는 따뜻함. 그리고 똑같은 상황이라도 그 사람의 의도가 무엇인지에 따라서 따뜻함이 아닌 실망감이 느껴질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로라 마테스의 귀여우면서도 섬세한 그림이 그 모든것을 잘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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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 Cover
3.6 캥거루

호주의 사랑 받고 상징적인 생명체인 캥거루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각각의 독특한 크기, 색깔, 서식지를 가진 캥거루 종들의 매혹적인 세계를 하는 책이다. 아주 작은 왈라비에서부터 높이가 2미터에 이르는 우뚝 솟은 붉은 캥거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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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시와 지혜의 단지 Cover
3.7 아난시와 지혜의 단지

아프리카 가나에서 온 전래동화는 어린 시절 가나에서 자라면서 선생님께 들었던 수 많은 아난시의 이야기 중 하나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썼다. 세상에서 최고의 현자라는 타이틀을 갖고 싶었던 아난시는 만물의 신 니아메이가 준 미션을 위해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전래동화, 속담과 이야기들을 모우는데… 어떻게 지혜를 얻을수 있는지, 아난시는 과연 제일 지혜로운 현자 라는 타이틀을 손에 쥐게 되었는지 왜 거미는 이곳저곳 곳곳에 거미줄을 치게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아프리카의 지혜를 전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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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처럼 지혜롭다 Cover
3.8 부엉이처럼 지혜롭다

영어에는 "부엉이처럼 현명하다"라는 말이 있다. 부엉이는 지혜의 상징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현명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며 왜 이런 말이 나왔는지를 고민하다가 새벽에 우연히 본 National Geographic 채널에서 부엉이에 대한 논픽션영상을 본 저자가 깨닫게 되는 현명함과 삶의 지혜에 대해 써 놓은 책이다. 부엉이라는 동물은 어떤 동물인지 또 왜 그런 expression이 생겼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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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독자를 위한 복잡한 이야기

푸푸와 땅콩버터 수프 Cover
4.1 푸푸와 땅콩버터 수프

한국의 세라박과 가나의 세라박이 만나 함께 만든 요리책이다. 아프리카 가나의 전통음식인 푸푸와 땅콩버터 스튜의 고유의 맛을 그대로 소개한 요리책이다. 지금은 쉽게 만들수 있게 푸푸가루를 사서 물을 넣고 만들면 되지만 절구통과 긴 나무방망이를 사용해서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많은 시간과 기술 그리고 노력과 땀이 들어가지만 모든 과정이 즐겁기만 하다. 특히 손으로 푸푸를 스튜에 찍어서 삼킬때는 더욱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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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Cover
4.2 아빠에게

멀리 다른 나라에 일하러 가신 아빠를 그리며 쓴 5통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친구의 아빠를 보며 아빠 생각이 나 눈물을 흘리고, 아빠를 생각하며 시 쓰기 숙제를 하기로 하고, 아빠가 보내주신 선물을 받고 좋아하기도 하고 또 아빠와 만날것을 애타게 기다리다가 아파 눕기도 한다. 우리는 항상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산다. 그것이 가족이나 친구가 될수도 있고 어린시절의 나의 모습이 될수도 있고 어쩔땐 내가 만나고 싶어하는 내 모습일수도 있다.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쓰고 싶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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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동물 기상 캐스터 Cover
4.3 세계의 동물 기상 캐스터

각 나라 동물 기상캐스터들이 전하는 여섯 나라의 날씨 예보. 나만의 대본을 만들어 나의 지역의 날씨를 알려주는 사람이 되어보자. 국제 도서전에서 선생님들께 인기가 많았던 이 책은 기후변화로 인한 상황에 대해서도 서로 얘기를 나누며 문제 해결안을 찾아가보는 시간을 생각해 보고 토론할수 있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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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박 선장님 Cover
4.4 단독 인터뷰 박 선장님

손자가 선장으로 10년동안 항해하셨던 할아버지를 인터뷰하는 내용을 담았다. 어떤 배에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 그리고 바다에 빠졌던 일과 전갈에 쏘였던 일까지. 어른들의 세계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질문하고 대답하시는 손자와 할아버지의 인터뷰를 통해 살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사람이 만든 길이 꼭 도움이 되는것은 아니란다. 네가 지금 어디에 있고 또 어디를 가고 싶은지를 안다면 넌 분명히 너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로 가는 길을 찾아 갈 수 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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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Cover
4.5 헝가리

헝가리에서는 중부 유럽에 중심에 있는 나라 헝가리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헝가리에 지하 동굴과 온천은 탐사를 기다리고 있는 숨겨진 보석이다. 인터뷰가 펼쳐지면서 헝가리에 풍부한 발명 역사에 대한 얘기가 인터뷰 형식으로 되어 있어 쉽게 익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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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Cover
4.6 선생님께

선생님들과의 경험에 대한 생각을 종이에 쏟아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실수를 성장과 배움의 기회를 받아들이도록. 영감을 주는 교사와 씨의 따뜻한 메세지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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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래 동화 Cover
4.7 한국 전래 동화

어렸을 때 이 이야기를 수없이 많이 들려 주셨던 저자가 사랑한 작은 아빠, 그녀의 최고의 선생님들인 그녀의 학생들, 그리고 그 이야기의 교훈을 깨닫게 해준 천효범 학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서 펴낸 책이다.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메세지를 담고 있는, 입으로 전해 내려 온 한국 전래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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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와 재롱 Cover
4.8 세라와 재롱

세라와 애완 원숭이였던 재롱이의 첫 만남과 쉽지 않았던 그들의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려 놓은 책이다. 이기적인 생각으로 나만의 방법을 고집하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만들고 있진 않은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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